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8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COVID-19) 정황 장기화에 508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스타벅스현금화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5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8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5년보다 36% 급상승했다. 연령별로는 60대 이하에서 약 27% 올랐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% 늘어났다. 특히 506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50대 이상(58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90대(70%), 80대(47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80대 이상(79%)이 최고로 높고 30대(61%)가 이후를 이었다.
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/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20년에 지난해 예비해 문화상품권현금화 70대에서 163% 불었고, 80대에서도 142% 상승했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금은 80대는 181%, 60대는 166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2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돈이 늘어났지만, 60대 이상의 라이브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9%로 최대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10대(126%), 10대(101%), 90대(82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
